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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체인저,
오클리 아이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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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리의 시작

ORIGIN : 모든 것의 시작

시작을 만든 불씨

모터사이클 부품 유통업에 종사하던 젊은 시절 짐 재너드는, “조용히 물건이나 팔라”는 말을 반복해서 들어야 하는 현실에 지쳐 있었습니다. 1975년, 그는 자신의 아이디어를 직접 실현해 보겠다는 일념 하나로 다니던 직장을 박차고 나갔죠. 자신의 반려견 오클리 앤의 이름을 따서 시작된 이 작은 도전은, 훗날 세계에서 가장 상징적인 스포츠 아이웨어 브랜드로 거듭나게 됩니다. 오클리의 근본, 그 시작의 기록. 이제 이 거친 여정 속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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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생부터
미래를 향해

오클리는 '안 되면 될 때까지' 해내는 DIY 정신 위에 세워진 브랜드입니다. 세상이 정해놓은 규칙과 기대에 얽매이지 않고 우리만의 길을 개척하는 것. 그것이 바로 오클리를 독보적으로 만드는 원동력입니다. 오클리는 처음부터 유행을 좇지 않았습니다. 오로지 스스로 정한 비전을 향해 거침없이 나아갔죠. 우리는 틀이 없으면 직접 만들고, 디자인을 구현할 장비가 없다면 기계도 만들었었습니다. 불가능하다고 비웃는 말들은 오히려 우리의 열정에 불을 지피는 연료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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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리의 첫 번째 혁신

감(GRIP)을 잡다

선글라스가 세상에 나오기도 전, 오클리의 역사는 오토바이 그립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우리는 라이더들이 무심코 지나치던 아주 사소한 디테일에 주목했습니다. ‘언오브타니움’이라고 이름 붙인 독보적인 고무 소재, 인체공학적 캠 디자인, 그리고 접지력을 극대화한 문어 빨판 패턴까지. 그렇게 세상에 없던 오클리만의 그립이 탄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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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오클리 그립을 만들며 단순히 신제품의 틀을 짠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혁신을 향한 집념과 독보적인 미학으로 전혀 새로운 방식의 비즈니스 근본을 세웠습니다. 시장에서 구할 수 있는 최고의 소재를 고집하는 것부터, 그립 끝에 새겨진 독창적인 로고 시그니처까지. 우리의 모든 결과물은 누가 봐도 오클리고, 세상의 이목을 집중시키기 충분했습니다.

팩토리 파일럿 프로그램

선수의, 선수에 의한, 선수를 위한 혁신

평일에는 제품을 개발하던 사람들이, 주말이면 오클리를 쓰고 트랙을 달리는 레이서가 되었습니다. 오클리 R&D 팀은 최고의 BMX 라이더들로 구성되어 있었으며, 그들은 열정과 헌신, 끝없는 도전이라는 공통된 가치 아래 하나로 뭉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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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리가 추구하는 건 단순히 제품을 소비하는 고객이 아니었습니다. 그들은 최신 프로토타입에 대해 거침없이 피드백을 던지며 제품 개발에 직접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팩토리 파일럿 팀으로 불리며 트레일을 달리고 한계에 도전하는 열망으로 뭉친, 업계 최초의 커뮤니티를 형성했습니다. 우리는 단순히 혁신적인 제품과 과감한 마케팅을 넘어, 스포츠 문화의 판도를 함께 바꿔나가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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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쉐이드(EYESHADE):

스포츠 아이웨어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

1984년의 어느 날, 태평양 연안 고속도로를 달리던 짐 제너드는 바다 너머로 지는 햇빛이 선글라스 측면으로 파고드는 순간을 느꼈습니다. 그때 그는 깨달았습니다. 기존의 선글라스는 그가 개발한 MX 고글에 비하면 형편없는 가림막일 뿐이라는 사실을요. 얼마 후 그는 옷걸이와 렉산 렌즈, 그리고 전기 테이프로 첫 번째 프로토 타입을 만들어냈습니다. 그것이 바로 스포츠 퍼포먼스 선글라스라는 새로운 영역의 출발점이 된, ‘아이쉐이드’의 탄생이었죠. 고글과 그립에 적용됐던 고성능 소재와 독창적인 기술력이 이 선글라스에 그대로 적용되며 세계 최고의 라이더들을 위한 완벽한 장비가 되었습니다. 그렇게, 선수들이 직접 검증한 '퍼포먼스 선글라스'라는 새로운 카테고리가 세상에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