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4년의 어느 날, 태평양 연안 고속도로를 달리던 짐 제너드는 바다 너머로 지는 햇빛이 선글라스 측면으로 파고드는 순간을 느꼈습니다. 그때 그는 깨달았습니다. 기존의 선글라스는 그가 개발한 MX 고글에 비하면 형편없는 가림막일 뿐이라는 사실을요.
얼마 후 그는 옷걸이와 렉산 렌즈, 그리고 전기 테이프로 첫 번째 프로토 타입을 만들어냈습니다. 그것이 바로 스포츠 퍼포먼스 선글라스라는 새로운 영역의 출발점이 된, ‘아이쉐이드’의 탄생이었죠.
고글과 그립에 적용됐던 고성능 소재와 독창적인 기술력이 이 선글라스에 그대로 적용되며 세계 최고의 라이더들을 위한 완벽한 장비가 되었습니다. 그렇게, 선수들이 직접 검증한 '퍼포먼스 선글라스'라는 새로운 카테고리가 세상에 나왔습니다.